ANSI C, ANSI 99

안시는 오라클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용어이다

ANSI C, ISO C, 표준 C(Standard C)는 미국 국립 표준 협회(ANSI)와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출판한 C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후 표준들을 가리킨다. 역사적으로 이 이름들은 오리지널의 가장 잘 지원되는 버전의 표준(C89 또는 C90)을 가리켰다. C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표준을 따르는 것을 권고받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컴파일러 간 이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스 케이스 다이어그램

유스 케이스 다이어그램(use case diagram)은 사용자, 그리고 사용자가 수반한 다른 유스 케이스(UML의 행위자(액터)와 액터가 요구하여 시스템이 수행하는 일의 목표이다.)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용자-시스템 간 상호작용의 표현이다. 유스 케이스 다이어그램은 각기 다른 종류의 시스템 사용자와 각기 다른 유스 케이스를 식별할 수 있으며 다른 유형의 다이어그램이 수반되기도 한다. 유스 케이스는 원이나 타원으로 표현된다.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설계에서 중복을 최소화하게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프로세스를 정규화(Normalization)라고 한다. 데이터베이스 정규화의 목표는 이상이 있는 관계를 재구성하여 작고 잘 조직된 관계를 생성하는 것에 있다. 일반적으로 정규화란 크고, 제대로 조직되지 않은 테이블들과 관계들을 작고 잘 조직된 테이블과 관계들로 나누는 것을 포함한다. 정규화의 목적은 하나의 테이블에서의 데이터의 삽입, 삭제, 변경이 정의된 관계들로 인하여 데이터베이스의 나머지 부분들로 전파되게 하는 것이다.

관계형 모델의 발견자인 에드거 F. 커드는 1970년에 제 1 정규화(1NF)로 알려진 정규화의 개념을 도입하였다.[1] 에드거 F. 커드는 이어서 제 2 정규화(2NF)와 제 3 정규화(3NF)를 1971년에 정의하였으며,[2] 1974년에는 레이먼드 F. 보이스와 함께 보이스-코드 정규화(BCNF)를 정의하였다.[3] 4NF 이상의 정규화는 이후에 다른 이론가들에 의해서 정의되었으며, 가장 최근에 소개된 정규화는 2002년에 크리스토퍼 J. 데이트, 허그 다위, 니코스 로렌츠에 의해 소개된 제 6 정규화(6NF)이다.[4]

비공식적으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컴퓨터 공학적 표현으로는 관계)이 제 3 정규(3NF)화가 되었으면 정규화 되었다 라고 한다.[5] 3NF 테이블의 대부분이 삽입, 변경, 삭제 이상이 없으며, 3NF 테이블의 대부분이 BCNF, 4NF, 5NF이다.(그러나 일반적으로 6NF는 아니다.)

데이터베이스 디자인 표준 가이드는 데이터베이스가 완전히 정규화되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그 뒤에 일부가 성능상의 이유로 비정규화될 수는 있다.[6] 그러나, 데이터 웨어하우스 디자인을 위한 관점 모델링과 같은 일부 모델링 규칙에서는 예외적으로 비 정규화된 디자인을 추천한다. 즉 대규모 부분에서의 디자인은 3NF가 아니다.

 

 

 

개체-관계 모델(ERD)

데이터 모델링 분야에서 개체-관계 모델이란 구조화된 데이터에 대한 일련의 표현이다.

서로 관계된 두 개의 엔티티

"구조"화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쓴다. 이 데이터의 "구조" 및 그에 수반한 제약 조건들은 다양한 기법에 의해 설계될 수 있다. 그 기법 중 하나가 개체-관계 모델링(Entity-Relationship Modelling)이다. 줄여서 ERM이라고 한다. ERM 프로세스의 산출물을 가리켜 개체-관계 다이어그램(Entity-Relationship Diagram)이라 한다. 줄여서 ERD라 일컫는다. 데이터 모델링 과정은 데이터 모델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표시법을 필요로 한다. 

 

 

 

부하분산(로드벨런싱)

하분산 또는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1]은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의 일종으로 둘 혹은 셋이상의 중앙처리장치 혹은 저장장치와 같은 컴퓨터 자원들에게 작업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가용성 및 응답시간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메인프레임 1대(단일 구성체) 보다 IA-32와 같은 일반적인 서버(복합 구성체)가 안정성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부하분산 서비스는 그에 적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의해 제공된다. 이 기술은 보통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한 병렬처리(특히, 고가용성의 병렬처리)에 사용된다.

부하분산을 위한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은 다수의 서버(다른 말로, 서버 팜)를 가지고 한 가지 종류의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보통 부하 분산은 트래픽이 많은 웹 사이트, IRC 네트워크, FTP 사이트, NNTP 서버 그리고 DNS서버에 적용이 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부하분산이 적용되며, 이 소프트웨어는 중간에 위치에 실제 서비스하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포트를 이용해 중개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를 투명성이라한다.

또한,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내부 네트워크 구조를 숨김으로서 크래킹을 막을 수 있다.

일부 부하분산 소프트웨어는 실서비스 서버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서버 다운 혹은 백업에 관련된 작업과 같은)

부하분산의 다른 방식으로는 Round Robin DNS 라고 하는 특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필요가 없는 방식이 있다. 이 방식에서는 여러 개의 IP주소를 동일한 도메인 네임에 연관지어 놓고 클라이언트들이 어떤 서버를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게 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부하분산과는 다르게 "투명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내부의 서버들의 주소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장단점이 혼재되어 있다. DNS서버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부하분산이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OSI 모형

OSI 모형(Open Systems Interconnection Reference Model)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모델로,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토콜 디자인과 통신을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OSI 7 계층이라고 한다.

 

 

 

스키마

스키마(schema)는 계획이나 도식(圖式)을 가리키는 영어 낱말로, 다음을 가리킨다. 참고로 스킴(scheme)은 스키마와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나, 보통 스키마가 대략적인 계획이나 도식을 뜻하는 데 비해 스킴은 구체적이고 확정된 것을 말한다.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는 자료를 저장하는 구조와 표현법을 정의한 것을 뜻하는 전산학 용어이다.
  • XML 스키마 XML 문서의 내용, 구조, 형식을 규정하는 명세(明細)로, 그 서술 자체를 XML로 한다.
  • 선험적 도식(先驗的圖式) 또는 스키마(schema)는 칸트 철학에서 유래한 철학 용어이다.
  • 스키마(schema, 도식)는 인공지능, 인지과학, 언어학 등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개념으로 지식을 표상하는 구조를 말한다. 스키마라는 용어는 영국의 바틀렛(Bartlett, 1932)에 의해 심리학에서 처음 사용되었고, 스위스의 장 피아제(Jean Piaget)도 지식이 지식 구조인 스키마로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들의 관념은 미국의 인지심리학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도 스키마 이론의 발달에 기여한 바가 크다. 오늘날의 심리학자들은 스키마를 골격 구조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스키마라는 지식 표상 구조는 경험의 구체적인 속성을 조직하는 데 필요한 틀로 작용한다는 것이 인지심리학자들의 생각이다. 스키마 이론은 지식이 조직되는 방식을 다루는 대표적 이론으로, 인공지능학자인 민스키(Minsky)와 인지심리학자 러멜하트(Rumelhart) 등이 대표적인 연구자이다. 민스키는 스키마를 '프레임(frame)'이라고 부른다. 러멜하트는 스키마를 '기억에 저장된 개념을 나타내기 위한 데이터 구조'라고 정의하며, 앤더슨은 스키마를 '추상적인 지식 구조'로 정의한다. 메딘과 러스는 스키마를 '이해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지식 구조'라고 정의한다.

 

 

HTTP 상태 코드

아래는 HTTP(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 응답 상태 코드의 목록이다.

IANA가 현재 공식 HTTP 상태 코드 레지스트리를 관리하고 있다.

모든 HTTP 응답 코드는 5개의 클래스(분류)로 구분된다. 상태 코드의 첫 번째 숫자는 응답의 클래스를 정의한다. 마지막 두 자리는 클래스나 분류 역할을 하지 않는다. 첫자리에 대한 5가지 값들은 다음과 같다.

  • 1xx (정보): 요청을 받았으며 프로세스를 계속한다
  • 2xx (성공): 요청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며 인식했고 수용하였다
  • 3xx (리다이렉션): 요청 완료를 위해 추가 작업 조치가 필요하다
  • 4xx (클라이언트 오류): 요청의 문법이 잘못되었거나 요청을 처리할 수 없다
  • 5xx (서버 오류): 서버가 명백히 유효한 요청에 대해 충족을 실패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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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보 시스템

경영 정보 시스템(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줄여서 MIS)은 기업이라는 시스템의 관점에서 경영시스템의 목표인 이익창출을 위해 다른 하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작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경영 정보 시스템은 자료를 저장하고, 정보를 생성함으로써 기업 내에서 필요한 지식을 생성하고 축적하며 이를 활용하도록 하는 통합적 컴퓨터 정보시스템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식이지만 이러한 지식의 원천을 형성하는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경영정보시스템이다. 

 

 

출처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82%AC%EC%A0%81_%EC%9E%90%EC%9B%90_%EA%B4%80%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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